라스트 맨 스탠딩의 큰 딸 알렉산드라 크로니스

미드 '라스트 맨 스탠딩'에서 고등학교 졸업반일 때 아들 보이드를 임신해서 레스토랑에서 웨이트리스 일을 하며 부모님과 함께 사는 싱글맘 크리스틴 백스터 역으로 나온 큰 딸 알렉산드라 크로스니는 실제 나이로 따지면 둘째 딸 맨디보다 1년 8개월 어린 1988년 1월 28일 생이다.

 

 

 

알렉산드리아 크로니스

 

  

또한 알렉산드리아 크로니스는 '라스트 맨 스탠딩'의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되면서 아들 보이드, 아빠 라이언과 함께 다른 배우로 교체가 된다. 드라마를 이끌어가지 위한 제작상의 문제였다지만, 명백히 일방적으로 재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해고임을 모르는 팬은 없다. 

   

 2012년 9월 2일 방송을 내 보낸 '라스트 맨 스탠딩' 두 번째 시즌에서 알렉산드리아 크로니스를 대신해서 크리스틴 백스터 역을 맡은 배우는 '그레이스 아나토미'에서 닥터 모건 페터슨 역을 맡았던 배우 아만다 풀러이다. 1984년 8월 27일 생인 아만다 풀러는 둘째 딸 역의 몰리 에브라임보다 2살 가량 나이가 많다.

 

 

 

아만다 풀러

 

   

또한 첫 번째 시즌에서 크리스틴의 아들 보이드 역을 맡았던 쌍둥이 배우 루크와 에반 크룬체프 또한 극중에서 세살에서 다섯 살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새로운 아역 배우 플린 모리슨으로 교체되었고, 시즌 1에서 보이드의 팝락밴드 아빠로 출연했던 배우 닉 조나스 역시 '70년 대 쇼'에 출연했던 배우 조단 마스터슨으로 교체가 되었다. 팝스타라면 팝스타라 할 수 있는 닉 조나스가 '라스트 맨 스탠딩'에서의 조연 출연에 만족하지 못 하고 보다 탄탄한 배역을 원했기 때문인데, 닉 조나스는 FOX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열 두번째 시즌 심사위원이 될 뻔 했다가, 현재는 '엑스 팩터'의 게스트 멘토로 출연중이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