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의 제작자가 만드는 하녀판 위기의 주부들 '디비어스 메이드' 시즌2 리뉴얼 제작 확정!

'위기의 주부들'의 총괄 제작자 마크 체리와 '위기의 주부들'의 가브리엘 솔리스 역의 인기 배우 에바 롱고리가 만드는 하녀판 '위기의 주부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프타임 채널의 인기 드라마 '디비어스 메이드'가 시즌2로 리뉴얼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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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라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8월 12일 라이프타임 채널은 보도자료를 통해서 현재 시즌1을 인기리에 방영중인 자사의 인기 드라마 '디비어스 메이드'를 13개 에피소드 시즌2로 연장 제작할 것을 공표했다.

 

라이프타임 채널의 '디비어스 메이드'는 출발 당시부터 라이프타임 채널 시청률 중에서도 인상적인 2백만 명의 본방 시청자를 확보하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시청자 수가 늘어 라이프타임 채널이 일요일 10시 타임슬롯에서 여성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디비어스 메이드'는 현재 시즌1이 절찬리에 방영중이며, 2013년 9월 22일 시즌1 피날레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시즌1을 끝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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