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유인영 첫등장, 남심 초토화! 유인영은 어떤 배우?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에 또 한 명의 남장여자가 등장해서 큰 화제를 몰고 왔다. 바로 모델이자 배우인 유인영이 돌궐족 족장의 딸 연비수로 강렬한 데뷔를 했기 때문이다.

 

유인영은 2013년 11월 26일 방영된 장영철 극본, 한희, 이성준 연출의 MBC 인기 월화 드라마 '기황후' 10회에서 기황후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되어버린 남장여자를 연기하며 충격적인 데뷔를 했다.

 

주진모가 연기하는 왕유가 고려인 부대를 이끌고 돌궐족 토벌에 나섰고, 돌궐족 족장 바토루는 카리스마 넘치는 가면을 쓰고 밤낮으로 치고 빠지는 공격과 후퇴를 거듭하며 군사들이 잠도 못자게 지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그 상황에서 왕유는 게릴라전으로 함정을 파놓고 후퇴하는 바토루의 군대를 함정으로 이끌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이 때 가면을 쓴 바토루에게 상처를 입히고 말을 빼앗아 얼굴을 드러내게 했는데, 놀랍게도 가면의 정체는 바토루가 아닌 족장의 딸 연비수였다. 연비수가 바로 남장을 한 채 족장노릇을 했던 것이다.

 

유인영은 8등신도 아닌 9등신 미모를 자랑하는 모델 출신의 배우로서 갖고 싶은 몸매 1위에 손꼽힐 정도의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이다. 내사랑 금지옥엽, 원더풀 마마, 완벽한 스파이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기다리다 미쳐, 비처럼 음악처럼 등의 영화에 모습을 비쳤다.

 

아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등장한 유인영의 남장여자 모습과 기황후 관련 사진 및 유인영의 미모와 몸매를 확인할 수 있는 여러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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