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삼형제 이미연 안방극장 복귀? 못난이 삼형제 어떤 드라마?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출연해서 최근 인기가 상승중인 배우 이미연이 MBC 드라마 '못난이삼형제'로 연기활동을 재개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년 1월 30일 연예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미연은 '기황후' 후속으로 MBC 방영 예정인 '못난이 삼형제' 시놉시스를 받은 상태로서 상황을 봐서 향후 출연결정을 내리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연의 안방극장 복귀 환영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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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드라마 복귀 검토중인 작품 '못난이 삼형제' 어떤 작품?

 

이미연이 복귀를 검토하기 위해 시놉시스를 받아 본 '못난이삼형제'는 '올인' 유철용 PD와 최완규 작가가 준비하는 드라마이다.

 

세 형제가 불행한 일로 헤어져 각자 성장한 뒤 큰 형은 경찰로, 둘째는 폭력조직원, 셋째는 부유한 집에서 자란 뒤 서로를 알아보지 못 한 채만나면서 벌어지는 안타까운 운명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이미연이 출연을 검토중인 역할은 '못난이삼형제'에서 큰 형과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역할로 알려졌다.

 

이미연 2010년 거상 김만덕 이후 4년 만의 드라마 출연하나?

 

만약 이미연이 기황후 후속 작품인 MBC '못난이 삼형제'이미연의 TV드라마 출연은 2010년 '거상 김만덕' 이후 4년만이고, 연기 활동 재개는 2012년 영화 '회사원' 이후 2년여 만이다.

 

 

이미연은 지난 17일 종영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 연기활동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해 많은 화제를 낳았었다. 때문에 이미연 안방극장 복귀는 상당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아래 이미연 관련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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