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이지현이 바로 이덕화 딸 이지현! 기황후 홍단이 이덕화 딸 이지현 소시 서현 닮은꼴 자연 미인 사진 영상 모음!

인기 드라마 '기황후'에서 하지원 상궁 홍단이 역의 배우가 중년 배우 이덕화의 딸 이지현으로 밝혀지며 아버지 쏙 빼닮은 외모에서부터 연기력까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덕화의 딸인 배우 이지현은 현재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에서 홍단 역을 맡아 차분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데, 극중 홍단은 고려 출신으로 하지원이 분한 기승냥과 우정을 쌓은 인물로 승냥이 타환의 귀비가 된 후 상궁이 되어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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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홍단 역의 배우 이지현 누구?

 

이지현은 아버지 이덕화와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끕니다. (설마 머리숱까지 닮은 것은 아니겠사와겠죠? ^^)

 

배우 이지현은 아버지 이덕화의 후광을 받는 대신 직접 오디션을 통해 배역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래서 이외로 사람들이 이덕화 딸인 사실을 잘 모른다고도 합니다.

 

이지현은 SBS '돈의 화신', KBS '광개토 대왕' 등에 출연했고, 또한 이지현의 할아버지는 성격파 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예춘이기도 합니다.

 

 

 

 

2013년 '돈의 화신'에서 강지환을 도와주는 사무실 여직원이 배우 이덕화 딸!

 

한편 이지현은 2013년 SBS 주말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강지환을 돕는 사무실 여직원으로 출연했을 당시에도 이덕화 딸인 사실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비리 검사 이차돈(강지환 분)은 검찰청에서 쫓겨나게 되는데, 이 때 검사실 양계장과 함께 의리를 지켜 함께 보따리를 쌌던 홍자몽 주임이 바로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었습니다.

 

 

이차돈과 함께 비리 3총사였던 이들은 당시 방송에서 이차돈이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이후 의리 3총사로 끈끈한 정을 이어가는 역할로 출연했습니다. 강지환을 사이에 놓고 좌청룡 우백호로 불리는 양계장과 홍주임은 코믹한 역할로 재미를 안겨주었었죠.

 

특히 당시 이덕화 딸 이지현이 맡은 역할 홍자몽은 이차돈이 정신병원에 갇혀 있는 어머니(박순천 분)를 만나기 위해 잠입하는 과정에서 이차돈의 여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결정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덕화, 이지현 소속사인 데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지현이 아버지 후광을 입기 싫다며 직접 오디션에 참여했고 치열한 경쟁을 통해 좋은 배역에 캐스팅된 만큼 '연기 가문'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열의를 갖고 있습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래 이지현 사진 모아봤습니다.

 

 

소녀시대 서현 닮은꼴 사진으로 유명했던

메이퀸 출연 당시 이지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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