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스 사인즈, 바네사 허펜코트헨, 사라 카르보네로 등등 브라질 월드컵 미녀 리포터 총정리!

염불보다는 잿밥에 더 관심이 많다고, 스포츠 경기에서 스포츠 경기보다도 미녀 리포터들에게 관심이 더 많은 사람들은 물론 정상에 또 정상이지요 ^^ 이 원리가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브라질월드컵 현장에 나선 전세계 방송의 미녀 리포터들이 지구촌의 축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라마라고 미녀가 전달하는 뉴스라서 더 찰지게 전달이 되나 봅니다.

 

멕시코TV의 리포터 이네스 사인즈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6월 18일, 멕시코 방송 리포터인 이네스 사인즈와 바네사 허펜코트헨이 놀라운 미모로 세계 축구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축구팬들은 브라질-멕시코전 경기 도중 축구장에 나타난 큰 키의 글래머 미녀들의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흡족해했다고 하는데, 이네스 사인즈는 멕시칸TV, 바네사 허펜코트헨은 텔레비사TV 소속 리포터라고 합니다.

 

역시 멕시코 TV의 바네사 허펜코트

 


 
멕시코만 미녀 리포터냐? 우리도 있다!! 
 
근데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네스 사인즈가 가장 예쁜 리포터는 아니었다며, 바네사 허펜코트가 나타났기 때문이라면서, 이제 축구팬들은 이제 지겨운 BBC나 ITV보다는 이쪽을 보는 게 좋을 것이라고 자국 방송을 비꼬았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과 상업방송인 BBC와 ITV는 각각 필립 네빌과 아드리안 칠레스를 특집프로그램에 출연시켜서 미녀와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는 여러 각국의 미녀 리포터들이 많이 눈에 띄었는데, 멕시코의 이네스 사인즈나 바네사 허펜코트 말고도 스페인 골키퍼 카시야스의 연인 사라 카르보네로도 눈에 띄었다고 하네요. 미녀 리포터는 사라 카르보네로가 원조라고 할 수 있죠!! 아래 사진들 모았어요!

 

BBC 방송에 나온 리포터 필립 네빌 ㅋㅋㅋ

 

 

 

 

 

 

 

 

 

스페인 리포터 사라 카르보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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