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토굴정치 무엇? 강진 백련사 손학규, 정동영 손학규 찾은 이유는? 손학규 칩거에도 문재인 대항마 되나?

이건 뭐 죽은 후에 그림값이 오르는 화가도 아니고, 정계를 떠난 후에 몸값이 치솟는 정치인 손학규가 최근 들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몸값이 완전히 상한가를 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7.30 재보선 패배 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저녁이 있는 삶을 살려는데 당권 주자들이 너도나도 손학규 전 대표한테 손을 벌리고 있습니다.

  

▲ 손학규 토굴 생활에도 인기 상종가!! 

 

현재 박영선 의원, 박지원 의원, 정동영 상임고문 등이 손학규 고문이 머무르고 있는  강진 백련사 인근 토굴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새정치민주연합의 당권 유력주자들이 손학교 의원을 찾는 이유는, 2015년 2월 8일은 새정치연합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손학규 전 고문의 영향력이 인정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대세입니다.

  

▲ 나는 손학규이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손학규 전 고문은 야권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은 물론 영남에서도 상당한 지지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여기에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사실은 수도권에서 손학규 전 고문의 영향력이 아직도 크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학규 전 대표는 문재인 의원의 반대쪽 비노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으로 봤는데, 특히 박영선 의원의 경우 문재인 의원 대항마로 당대표 선거 출마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 손학규 의원 마케팅이 절실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래 손학규 토굴 사진 모았어요. 뭐 토굴이라는데 근사하네요 ^^

 

 

▲ 손학규 손전성시, 토굴 찾는 당권 주자들

 

▲ 손학규 토굴 사진

 

▲ 손학규 토굴에서 등산화를 갈아 신는

 

▲ 손학규 나는 자연인이다

 

▲ 손학규

 

▲ 손학규 은퇴후 강진 토굴서 칩거

 

▲ 손학규 비료푸대를 나르는 손학규

 

▲ 손학규 옥수수 껍질을 벗기는 손학규

 

▲ 손학규 광부 변신

 

▲ 손학규 제주 어판장에서 고등어를 들고

 

▲ 손학규 묵언수행중 조용히

 

▲ 손학규 강진 토굴에 둥지

 

새정치민주연합 철새 정치인 손학규와의 당리당략이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야 한다 생각하시면 아래 하트를 눌러주세요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