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의 꿀성대 교관이 다시 한번 화제입니다. 이미 지난번 여군특집에서 걸스데이 혜리를 사로잡은 미성의 꿀성대 교관이어서 이번 두번째 여군특집의 유격훈련에서도 인기가 예고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꿀성대교관 김현규 그가 돌아왔다!
꿀성대 교관은 여군 특집 진짜사나이에서 유격 훈련을 담당하는 교관인데, 카리스마 깔리는 중저음의 목소리인데, 근데 성격과 얼굴은 또 나른나른한 모습이라 지난번 여군특집에서도 혜리는 물론 라미란, 맹승지 훈련생들이 사로잡았는데 이번에는 엠버의 이상형이 된 것입니다.
2015년 3월 1일 삼일절에 방영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엠버가 이상형으로 지목한 '꿀성대' 교관의 이름은 김현규 교관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명 높기로 유명한 고산 유격장에서 여군 멤버들이 혹한기 유격 훈련을 받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다시 한 번 그려졌는데, 방송 이후 인터넷에는 김현규 교관의 일상 사진에는 방송에서 드러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또래 청년다운 훈훈한 꿀성대 교관의 모습이 공개되며 인기가 커진 것입니다.
꿀성대교관 김현규 선글라스 벗은 모습에 엠버 급호감 반해
방소에서 엠버는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꿀성대' 김현규 교관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는데, 특히 외줄다리 훈련 도중 갑자기 내리는 폭설로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꿀성대 김현규 교관이 선글라스를 벗자 엠버는 선글라스를 썼을 때와 달리 너무도 순한 이미지인 꿀성대 김현규 교관의 반전 외모에 반하게 된 것입니다.
엠버는 방송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꿀성대 교관의 눈이 너무 예쁘다며, 강한 남자이지만 웃으면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이야기하면서, 꿀성대 교관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깜짝 고백을 해서 화제몰이를 했습니다.
엠버 꿀성대교관 김현규 나의 이상형 고백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는 1993년생이라고 하는데, 계급은 하사이고 현재 육군 부사관 학교에서 하사관으로 근무중이라고 합니다.
앞서 지난해 진행된 여군특집에서도 꿀성대 교관은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저음 목소리와는 정반대로 칼같은 훈련을 진행해 멤버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꿀성대 교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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