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지하철 2호선으로 당장 튀어가라! 변희재 박원순 서울시장 저격 네티즌 반응 총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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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지하철 2호선으로 당장 튀어가라! 변희재 박원순 서울시장 저격 네티즌 반응 총정리!

크로스로드 2014.05.02 20:49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가 나자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정조준으로 바로 저격을 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4년 5월 2일 오후 3시32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잠실 방향으로 가는 열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서, 승객 170여명이 다쳐 인근 한양대 병원으로 후송됐고, 나머지 승객들은 탑승 지하철을 내려서 선로를 따라 이동해 대피했습니다.

 

 

 이날 지하철 2호선 추돌 사고 원인은 앞선 열차가 차량 이상으로 잠시 정차하고 있던 중에 뒤따르던 열차가 사태 파악을 못하고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2014년 5월 2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본인 계정의 트위터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또 부르르 떨지 말고 즉각 현장에 가서 서울시민 구조하십시오”라는 말을 남기며 즉시 박원순 서울시장 저격에 나섰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박근혜 퇴진운동에 관한 맞불놓기 조롱입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박원순 저격에 팔로워들은, 가지 않을 것이다. 근데 박원순 시장이 안가도 책임은 박근혜 책임이라고 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대구 지하철 참사는 지역단체에서 책임을 졌는데, 서울 지하철은 또 박근혜 대통령에게 책임을 돌리겠지요. 박원순이 해 온 것으로 봐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요 등등의 반응을 남겼습니다.

 

이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세월호로 박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자들이 이번에 박원순 퇴진 요구하는지 잘 지켜봅시다" "세월호는 민간선박이나 지하철2호선은 서울시가 운영주체고 총책임자는 서울시장 박원순입니다. 손석희, 조국, 진중권, 뚫린 입으로 뭐라 지껄일지 재미있겠군요"라는 말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책임론 논리를 폈습니다.

 

 

 

또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연이어 일베에서 발빠르게 만들어낸 '박원순 퇴진 운동 - 패러디 포스터'를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퍼나르며 세월호 참사로 인한 박근혜 퇴진운동과 이번 서울 지하철 사고의 박원순 책임론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변희재에 대해 반론을 펴는 네티즌들은 "일단 지하철 사고로 박원순을 물어뜯는 애들이 논점 자체부터 틀리고 들어간 게 뭐냐면, 박근혜는 사고 후의 대처와 후속 조치, 태도 등의 문제 때문에 비판을 받는 거다. 즉, 지금 대처를 잘하고 있는 박원순과 직접 비교를 한다는 건 자폭 밖엔 안 됨.", "박원순 시장보고 지하철 추돌사고 현장에서 직접 구조하고 안 그러면 사퇴해야 한다는 변희재씨의 주장은 산소통 매고 바다에 안 들어간 박근혜 탄핵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라는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또한 "물론 세월호 사고에 있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당연히 책임이 있듯 지하철 사고에 있어서도 박원순 시장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있겠다. 하지만 저들이 세월호사고를 이용하듯이 우리까지 그러면 안 된다. 똑같아지는거다." "일단 세월호 참사를 놓고 박근혜를 까는 것과 연관지어서 오늘 지하철 사고를 박원순과 연결지어 까려는 시도는 심각한 무리수에 오히려 박근혜와 박원순의 시정 능력 차이만 부각시킬 수 있으니 너네들 주군 뭐시기 더 병신 만들기 싫으면 그만 가만히 있어."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리고 일베 회원으로 추정되는 모 네티즌이 박원순 시장이 사고현장에 초록색 등산복 입고 간 것을 박근혜의 오바마 파란색 의전복에 비유한 것을 두고 "아오 말안통하네 박원순시장이 지하철 사고현장에 초록색 등산복입고 간거랑 박근혜대통령이 의전때 푸른색옷 입은거랑 무슨상관이라고?"라고 반응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고 소식 듣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간 박원순 시장

한편 이날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이날 3시 32분에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는 보고를 받고 바로 시청 집무실에서 현장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사고 현황과 추정 원인 등을 보고받고 시 소방재난본부와 서울메트로 측과 회의를 하며 수습 방향을 지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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