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크리스천 케인 TNT 신작 드라마 '킹 앤 맥스웰'에 맥스웰의 동생 역으로 출연 예정

TNT 채널의 2013년 여름 신작 드라마 '킹 앤 맥스웰'에 '레버리지'의 엘리엇 스펜서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크리스천 케인이 맥스웰의 동생 역으로(브라더라고만 나와 있지만, 나이상으로 맥스웰 역을 맡은 배우 존 테니랑 거의 띠동갑이니까 당연히 동생 역이겠죠!)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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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앤 맥스웰'은 전직 비밀 경호국 출신의 션 킹과 미셸 맥스웰 두 이성 콤비 사립 탐정이 특유의 직관력과 추리력으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드라마로, TNT 채널에서 올 여름 6월 24일 첫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션 킹 역에 '클로저'와 '메이저 크라임스'의 프릿츠 하워드 역으로 유명한 배우 존 테니가, 미셸 맥스웰 역에 '어글리 베티'의 알렉시스 미드 역으로 아주 낯이 익은 금발의 글래머 배우 레베카 로미즌이 출연하고 있으며, 그외 '썬스 오브 아나키'의 오피 라이언 허스트, 크리스 버틀러, 마이클 오키페 등의 배우가 얼굴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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