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지나 거손, 안젤라 킨지, 렌스 레드딕 등이 특별 출연할 예정인 '윌프레드' 시즌3 프리미어 방영일 6월 20일로 확정 발표

'윌프레드' 파일럿 에피소드가 방영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아니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끝난 것도 얼마 안 된 일 같은데, 우리의 프로도 일라이저 우드의 코미디 드라마 '윌프레드'가 벌써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패밀리 가이'의 베테랑 크리에이터 데이비드 주커먼이 FX를 통해 동명의 호주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개와 사람간의 버디 드라마 '윌프레드' 시즌3이 2013년 6월 20일 1시간짜리 백투백 에피소드로 돌아온다.

 

또한 백투백 시즌 프리미어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다음주 목요일에도 역시 백투백 특별 에피소드가 편성되어 있어서, '윌프레드' 팬들은 2주일 동안 무려 네 편의 '윌프레드' 에피소드를 몰아 감상할 수 있는 대박 타임 슬롯이다. (이와 같은 편성의 이유는 7월 4일 독립기념일 주간에 방송이 한 주 쉬기 때문이다!)

 

지난 2012년 가을 시즌3 리뉴얼이 발표될 때만 해도, 총괄 제작을 맡아 드라마를 론칭시켰던 일등공신 데이비드 주커먼이 드라마에서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즌3 프리미어 방영일을 확정짓는 발표에서는 주커먼이 그대로 크리에이터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동명의 호주 드라마를 리메이크해서 FX의 간판 코미디 중 하나로 자리잡은 '윌프레드'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영화 '아메리카 파이'의 스타 크리스 클라인,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이자 배우 테드 댄슨의 아내로도 유명한 메리 스틴버겐에서부터 설명이 필요없는 대배우 로빈 윌리엄스 등의 특별 출연 명단으로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로, 시즌3에서도 영화 배우 지나 거손, '오피스'의 스타 안젤라 킨지, '앤젤'의 제니 몰렌, '프린지'의 필립 브로일스 요원을 연기한 렌스 레드딕 등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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