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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낚시의 제왕, J.J. 에이브람스

크로스로드 2013.01.23 13:05

미국 뉴욕 출신의 액션과 SF가 가미된 드라마 제작에 탁월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최고의 크리에이터 중 한 명으로, 텔레비전 프로듀서 출신의 아버지와 역시 텔레비전 크리에이터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1966년 6월 27일에 태어났다. 여동생인 트레이스 로젠 역시 영화 극본을 쓰는 온통 미디어 집안이며, 미국에서 학비가 가장 비싼 사립 예술대학 중 하나인 사라 로렌스 칼리지를 졸업했다.

 

 

 

 

1998년 청춘물 ‘펠리시티’의 제작을 시작으로 ‘앨리어스’, ‘로스트’, ‘프린지’, ‘언더커버’ 등의 시리즈에 감독 및 극본으로 참여했으며,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알카트라즈’, ‘레볼루션’ 등의 드라마를 제작하였다. 톰 크루즈와의 계약으로 ‘미션 임파서블 3’ 감독을 맡은 이후, ‘스타 트렉’, ‘슈퍼 8’, ‘클로버필드’, ‘모닝 글로리’,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등의 영화의 감독 및 제작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에이브럼스는 음악에도 솔솔한 재주가 있어서 ‘펠리시티’, ‘앨리어스’, ‘로스트’의 주제음악을 작곡했으며, 2009년 MTV 뮤직 어워드에서 앤디 샘버그, 닐 다이아몬드, 윌 패럴과 함께 그 어떤 대규모 폭발 장면에서도 결코 뒤를 돌아보지 않는 영화 주인공들에 대한 B급 스타일의 찬미 찬송가인 ‘쿨가이는 폭발을 바라보지 않는다(Cool Guys Don’t Look at Explosions)’라는 노래의 키보드 연주자로 참여했다.

 

2005년 드라마 ‘로스트’로 에미상 감독, 드라마 부분 최우수 작품상, 각본상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으며, 2007년 TED에서 ‘미스테리 박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2013년 ‘스타 트렉’의 속편인 ‘스타 트렉 인투 다크니스’의 개봉과 '스타워즈' 시리즈 7편의 감독으로 발탁되며 일약 세계 SF 매니아들의 절대 우상으로 떠올랐다.  

 

1974년 찰튼 헤스턴 주연의 재난 영화 ‘대지진’의 리메이크와 스릴러물 ‘5번가의 미스터리’ 영화화를 준비중이기도 하지만, 모든 프로젝트는 당분간 '스타워즈' 뒷전으로 밀리게 될 듯 하다. 빌 클린터,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패트릭 J. 케네디 등에 기부를 한 민주당 지지자이며 유대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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